나의 이야기

마지막 날(금요철야찬양예배)

어울령 2009. 10. 24. 10:43

다니엘 7장 13~14절말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보여주길 원하신다

그것도 아주 간곡히...

당신 아들 우리를 위해 내어주실 때도

아브라함을 통하여

당신의 아픈맘 조금이라도 느껴보라고

이삭을 달라고 하셨던 분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신다

 

우리가 하나님 알려고,

하나님을 볼려고,

하나님음성 들을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을까?

우린 내 감정에 치우쳐 나의 안목에 해석으로

하나님말씀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자녀가

당신을 보고싶어 하면 보여주신다

하니님음성 듣고자하면 들려주신다

아버지의 맘을 알수있고 느낄수 있다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자녀들이라 말씀하신

하나님이 베일속에 숨으실 이유가 없으시다

 

마지막 때

믿음을 보겠느냐? 는

그만큼 믿음안에 서있기가 얼마나 힘이들지

아시는분이

그래도 혹 당신자녀가 실수할까봐

보여주시는 편지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는걸 본세대들이 아버지나라로 가기전에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때

이스라엘에 민족적 구원이 이뤄질때

신앙이 있노라하는 자들이 배도하는 일이 있겠고

옛성전터에 성전이 세워질때

그곳에 가증한것이 앉을 때...

 

하나님은 그날이 도적같이 온다고 하시면서도

당신자녀들에겐 많은 징조들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알려주심을

마태복음24~25자을 통하여 알려주신다

몇년 몇월 몇일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당신에게 청종하고 있는 모든 자들에게 알려주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믿음과 행함은 따로 생각한다

야고보서 기자가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음을 기억하라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성령을 통하여

반드시 변화가 나타난다

행함으로...

오늘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야 나와 함께가자"라고 하신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난다"고 하셨듯

우린 늘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로

순종하며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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