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5절 말씀
비판받지 아니 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누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요즘들어 나를 돌아보면서
이 말씀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남을 이해하고 헤아린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겉으로 들어난 나의 모습에 불과한건 아닐까
심중에는 판단하고 평가하고
헤아림 그건 진정한 헤아림이 아니었다
자주 부끄럽단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에게 그 누구도 판단할 권한을
주신적이 없다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를 판단 하실 분은 하나님 뿐이란 걸
너무 늦게 깨닫는다
다만 그분에 긍휼하심만 바라야 된다
이제껏 판단하고 비판한 모든 어리석음에서
오늘에 용서를 바랍니다
이걸 알게 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