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군가와 늘 만나게 된다
오늘에 만남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나 만남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거리겠지 맘이.........
하지만 살아가면서의 만남에는
늘 좋은 만남만 있는게 아니다
어떤 이는 좋은 사람도 만나지만
어떤 이는 웬수를 만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생명의 은인을 만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사망에 이르는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우리의 만남에 모든게 주어지지만
우리 스스로가 만남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도
주어져 있다
새 날이 주어져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오늘에 만남에 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생명을 축복으로
받은 사람들을 본다
그들의 여건이 특별해서 만남이 이뤄 진게 아니라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누군가를 만나려는 간절함이 있었다는거다
그 간절함은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에 있었고
그 열심이 결국은 만남으로 이어져
축복을 누리는 생명과의 만남이되었다
오늘이란 시간을 걸으면서 생각해보자
주어진 삶속에서
나를 바꿀 만남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하고는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이 흐르는 데로
그냥 같이 가주는 건지.....
누구도 나를 대신해 줄 수 없다
삶도 생명도...........................
하지만 사람은 없어도 예수님만은 다르다
나의 삶도
나의 생명도
대신하여 주셨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