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학교 근무 마지막 작업 그릇들
물레작업은 대산 장철기선생 더불어 수고했고 이상준 부장이 재벌가마를 맡았다.
성형,건조, 초벌, 사포작업, 시유 그리고 재벌가마까지 지난 여름은 참 더웠었다.
토기형 화분 조형토로 빚은 다완 (백매트유 시유)
표준공정(?)으로 만든 컵들 50여개 중의 2개.
다호 다호와 작은 화병
굵은 실과 마대로 표현한 접시들
과자그릇
전이 넓은 접시(동영토에 백유)
퇴수기 1 (조형토에 백매트유) 숙우(조형토에 엷은 천목유+백유)
퇴수기 2 (조형토에 백매트유) 숙우
퇴수기(조형토에 천목유 +백유)
이도다완(고려 청자)
김태훈작 다완
김정옥선생 작(1989) 다완
김정옥선생 작품 다완과 이인환작품 작은 찻잔
출처 : 푸른평화
글쓴이 : 푸른평화 원글보기
메모 :
'작품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가시려 거든 시 김순옥 (0) | 2009.11.22 |
---|---|
[스크랩] 봄이 왔다. (0) | 2009.10.08 |
[스크랩] 오래 사는 그림 (0) | 2009.10.08 |
[스크랩] 놀토 (0) | 2009.10.08 |
[스크랩] 6월의 그릇 (0) | 200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