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해맑은 소년처럼 웃는 모습이, 너무도 돋보였다. 담임목사님이 캄보디아에 다녀오시곤, 표현했던 말씀이 떠올랐다. 하나님의 교회가 보낸 조그만 선물을 받고도 어린아이 마냥 좋아하셔서, 우리목사님이 선교현장을 방문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시려고 가져갔던(보고느낀것을 즉석에서 기록.. 나의 이야기 200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