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속으로 183

'자이언트' 납치극 속 뻔한 격투신 설정- 연출 80년대? '아쉽네'

‘자이언트’ 납치극 속 뻔한 격투신 설정-연출 80년대? ‘아쉽네’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0.10.13 07:53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납치된 황정연(박진희 분)을 구하기 위한 이강모(이범수 분)의 고군분투가 눈물겹게 그려졌다. 이강모는 황정연을 구하기 위해 피투성이가 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청자들..

작품속으로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