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정말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붙들어 주신 주님의 날이다.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오늘도 고백케 하셨다. 하지만, 나를 더욱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온 몸과 맘으로 찬양을 드렸다. 아마 딸애가 옆에 있었음, "엄만 대단해, 목소리 크다!" 음치라서 찬양할땐 톤을 줄여줘야지만.. 나의 이야기 200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