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베소서5장1~33절...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어울령 2011. 12. 27. 06:03

 

 





       에베소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에베소서

                                                                                                                                                                                                                                                                                                                                                                                                                                                                                                                                                                                                     

                                                                                                                                                                                                                                                                                                                                                                                                                                                                                                                                                                                                    1.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 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하는 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에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그러나 책망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런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자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우리는 그 몸의 지체이니라

                                                                                                                                                                                                                                                                                                                                                                                                                                                                                                                                                                                                     

                                                                                                                                                                                                                                                                                                                                                                                                                                                                                                                                                                                                    31.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함께 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할 수 있어요 / 김석균작곡8집 복음성가무료듣기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