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베소서4장1~32절.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에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어울령 2011. 12. 26. 06:02

 

 

 

 





 에베소서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11.그가 혹은 사도로,혹은 선지자로,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한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서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에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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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는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그가 혹은 사도로,혹은 선지자로,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한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떠나 있도다

                                                                                                                                                                                                                                                                                                                                                                                                                                                                                                                                                                                                                                                                                                                                                                         

                                                                                                                                                                                                                                                                                                                                                                                                                                                                                                                                                                                                                                                                                                                                                                        19.저희가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을찐대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서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8.도적질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에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찬양곡 들으려면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