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베소서2장1~22절.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어울령 2011. 12. 23. 06:28

 

 

 





       에베소서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 셨도다

        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에베소서

                                                                                                                                                                                                                                                                                                                                                                                                                                                                                                                                                                                                                                                                                                                             

                                                                                                                                                                                                                                                                                                                                                                                                                                                                                                                                                                                                                                                                                                                            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 셨도다

                                                                                                                                                                                                                                                                                                                                                                                                                                                                                                                                                                                                                                                                                                                             

                                                                                                                                                                                                                                                                                                                                                                                                                                                                                                                                                                                                                                                                                                                            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없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리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