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갈라디아서6장1~18절.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어울령 2011. 12. 19. 06:02

 

 





       갈라디아서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갈라디아서

                                                                                                                                                                                                                                                                                                                                                                                                                                                                                                                                                                                                                                                                                 

                                                                                                                                                                                                                                                                                                                                                                                                                                                                                                                                                                                                                                                                                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를 속임이니라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11.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를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13.할례 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16.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찌어다

                                                                                                                                                                                                                                                                                                                                                                                                                                                                                                                                                                                                                                                                                 

                                                                                                                                                                                                                                                                                                                                                                                                                                                                                                                                                                                                                                                                                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18.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찌어다 아멘

                                                                                                                                                                                                                                                                                                                                                                                                                                                                                                                                                                                                                                                                                 

                                                                                                                                                                                                                                                                                                                                                                                                                                                                                                                                                                                                                                                                                 

                                                                                                                                                                                                                                                                                                                                                                                                                                                                                                                                                                                                                                                                                                                           

                                                                                                                                                                                                                                                                                                                                                                                                                                                                                                                                                                                                                                                                                                                                       [찬양 : 김혜원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