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작품

[스크랩] [영상시] 비 / 김현미

어울령 2009. 11. 11. 01:49

비 / 김현미 슬픔은 내가 눈물은 네가 무거워진 두 마음 종일 비가 되어 흐르다 흐르다 더는 내릴 수가 없거든 우리 그만 무지개처럼 피어 오르자

출처 : 유기농감귤농장 아방네
글쓴이 : 이기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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