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밤에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그래서였나 보다
많은 분들이 늦게야 오시는 걸 보니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려주는 노래가
오랫만에 문화의 향기를
느껴보게 했다
내가 젊은날에도
성가팀에서 찬양을 하시더니
지금까지도 활동하시는 걸 보면
열정이 대단하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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