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마돈나 포샵 전 원본사진 유출 '팝의 여왕도 나이 앞에선
[김단옥 기자] 팝스타 마돈나(52)가
최근 촬영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 원본사진이 유출돼 화제로 떠올랐다.
눈가의 주름과 팔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힘줄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이온라인(E!Online)에 따르면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이온라인(E!Online)에 따르면
그녀가 최근 란제리룩으로 촬영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화보 사진 원본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유출됐다고 말했다.
마돈나가 검은색 란제리를 입은 파격적인 흑백사진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
마돈나의 눈가 주름과 목주름은 사라졌으며
보기 선명하게 드러나 있던 팔 힘줄도 매끈하게 바뀌어 있었다.
과도한 운동으로 다진 울퉁불퉁한 어깨 근육도 이미지 수정을 통해 깎여진 사실도 밝혀졌다.
한편 포토샵 논란에도 마돈나의 많은 팬들은 여전히
한편 포토샵 논란에도 마돈나의 많은 팬들은 여전히
"마돈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즈와 군살 없는 몸매 없었다면
우지원 아내 이교영 “성형 안한 곳 찾는 게 더 빠를 것”
TV리포트 | 전선하 기자 | 입력 2010.10.02 07:03 | 누가 봤을까? 30대 여성, 서울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우지원 선수의 아내 이교영이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 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 - 부부캠프 가다! 3부'에서는 이교영이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이라며 남편 우지원 선수가 모르는 깜짝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교영은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서도 남편에게는 '김치에 밥 먹었다'고 말한다"며 "집에서 고기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사실 남편은 다 안다"는 말로 부부사이의 '거짓말'을 설명했다.
이후 이교영은 "남편이 아직까지 모르는 건 페이스 튜닝 정도"라며 성형사실을 언급했다. 이교영은 "(성형에 대해) 남편에게 허락받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남편이 말은 안 해도 다 아는 것 같다. 인터넷에 족족 뜨지 않느냐"고 반문해 '자기야'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 발 더 나가 이교영은 "아마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응수해 김원희를 비롯한 '자기야' 여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화면 캡처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 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 - 부부캠프 가다! 3부'에서는 이교영이 "우리 부부는 서로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자주 하는 편"이라며 남편 우지원 선수가 모르는 깜짝 비밀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교영은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서도 남편에게는 '김치에 밥 먹었다'고 말한다"며 "집에서 고기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사실 남편은 다 안다"는 말로 부부사이의 '거짓말'을 설명했다.
한 발 더 나가 이교영은 "아마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응수해 김원희를 비롯한 '자기야' 여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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