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복음의 증인들

어울령 2010. 6. 8. 01:16

 

 

주어진 시간에 우리가 해야할 일이있답니다

지난 주 부터 딸애 후배가 같이 교회로 가죠

 

선배엄마는 소녀같다고 해주던 그 아이인데

봄에 교생실습을 다녀오곤 일단은 교회로...

 

얘길 들어보니 그 학교샘 90%가 교회에 다니

신다 합니다. 미션스쿨도 아님에도.......ㅎㅎ

 

실습이 끝나서 돌아오는데 꼭 예수님을 만나

라고 하면서 확인한다고 했답니다..........^^*

 

가보지도 않고서 다녀왔다 못하겠고 그래서

선배가 다니는 교회로 간다며 따라왔는데...

 

열번이란 시한을 두고 나온답니다..........ㅎ

그안에 하나님이 자길 만나주셔야 한대요..

 

얼마나 야무집니까!!......어영부영이 아니라

자기로선 최선을 다한다며 기도제목까지..ㅎ

 

예수님이 누구시관대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자랑하는지 알아본다 합니다...............ㅎㅎ

 

말 한마디가 사랑스럽게 하는 아이^*^.........

우리주님도 예뻐하시겠지요..그 맘 아시기에

 

우린 기도합니다^^* 감사함으로요..............

후배를 찾아가셔서 만나주시길요...............

 

주님께 맡깁니다....성령하나님의 기이한 복

만남을 허락하여 주십사 기도할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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