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시인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진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 오늘에 감사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