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기도요청 5년전 소그룹예배 지금도 가끔 생각하면 "주여! 믿음없음을 용서하세요 이 연약한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라고 고백했던 순간! 너무도 당황하여 얼굴빛 감추느라 힘들었던 순간! 그날도 예배 후 중보기도 시간이 되었다 "두세사람이 모인곳에 하나님이 함께하셔요 합심으로 기도하면 우리를 위.. 나의 이야기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