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보내며 오늘은 참으로 맘이 기쁘고 감사한 그런 날이랍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삶이 있듯이. 제게도 소중한 삶이 선물로 받았음을 알기에. 비록 밖은 쌀쌀한 바람으로 4월을 마감하려 하지만. 5월을 허락받은 기쁨이 주어지는 시간이기에. 아직도 봄을 노래할 여유가 제게도 있기에. 이 봄에 살아있음을 표.. 오늘에 감사 2010.04.29
해바라기 그리고 하늘 나의 마음도 저렇게 높고 푸르되 나의 자세는 고개숙인 해바라기 처럼 크고 넓은 마음을 품길 http://lskshiny.tistory.com/19 제주의 여름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