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과의 전쟁 이제 한 달쯤 남았나? 새들에게 전쟁선포 할 날이 개민들레에 지쳐가고 있는데 오늘 한 마리 새가 나무사이를 지난다 예전 같으면 새의 쫑알거리는 째재잭 소리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나무에 깃들인 모습에 손뼉이라도 쳐주련만 올해는 저들에게 소중한것 빼앗길까봐 눈여겨 보아둔다 어디에 눈독 .. 나의 이야기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