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2 오늘 출하량 맞추고 부지런히 한국병원으로 갔다 약속을 너무 미뤘기에 오늘은 꼭 가야했다 바쁘게 가다보니 주문수첩을 챙기지 않았다 전화로 확인하고서 상품챙기고 들어갔는데 반갑게 맞아준다 첨엔 힘든 고객처럼 느껴졌는데... 몇가지만 써본다고 하더니 오늘은 다른것들에 대해 계속물어 온다.. 오늘에 감사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