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3 오늘도 생각대로 질서정연한 하루는 아니다 썩 작업하고픈 맘은 없었지만 해야는 일이기에 머뭇거리다 보니 출발이 늦었다 매일 우선 순위대로 움직여야지... 맘으로 준비한다 해도 정작 진행되어진 일은 조금이다 저녁시간에 모인다는 연락이왔다 결국 오늘도 치료는 건너갔다 남편에게서 연락이왔.. 오늘에 감사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