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제주 박경훈 감독,"6강 초심 변함없다" 돌풍의 제주 박경훈 감독, “6강 초심 변함없다” 일간스포츠 | 장치혁 | 입력 2010.09.03 09:48 [JES 장치혁] K-리그에서 제주발 돌풍이 무섭다. 만년 하위팀 제주는 승점 37로 2위에 올라 있다. 1위 성남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채 승점은 같고 득실차에서 뒤질 뿐이다. 하지만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은 .. 제주의 가을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