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언니와 난 쌍둥이다 일란성이면서도 영 다른 모습이 있다 딸애가 이모는 옷을 잘입는 편이고 잘고른다고 하길레 맞다고 했다 조카를 보면 언니를 보는것 같고 딸을 보면 나를 보는것 같다 어랄적에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왔다 갈때는 뛰어야 했다... 우린 똑같은 용돈을 받으면 언니는 모아서 유명메.. 기억속으로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