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사진으로 소통을 꿈꾸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했던가요. 눈으로 보는 것만큼 빠르게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은 없다는 말일테지요. 임상사진은 환자 정보를 영상화하여 환자의 상태를 보다 엄격하게 체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임상사진’, 그렇다면 임상사진이.. 인물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