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home > 명사의 식탁 허영만 화백의 『식객』을 보고 있으면 만화라기보다는 잘 만들어진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 한 느낌이 듭니다. 잘 짜여진 줄거리,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잔잔한 감동까지······ 그러나 식객을 보는 가장 큰 재미는 눈으로 먹는 음식들의 감미로움이 아닐까요. 그런 것.. 먹음직 요리작업장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