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다 /밥 3일째 퇴원 그동안 열심히 그리고 차분히 치료에 임했다 그래야만 나중에 할말도 있을듯 해서...ㅎㅎ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린다^^* 항상 친절하게 우리에 응석아닌 아픔을 들어 주시고 침처방으로 약처방으로 최선을 다하여 주신 김부원장님께....ㅎㅎ 그리고 보조로 함께하면서 그 아픈 약침을 꾹꾹 놔준 간호샘께.. 나의 이야기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