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신하/좋은 의도로 하라! 왕이 한 죄수에게 사형을 언도하자 신하 두 사람이 죄인을 감옥으로 호송했다. 절망감에 빠진 죄수는 감옥으로 끌려가면서 소지 질렀다. [이 못된 왕아..... 지옥 불구덩이에 빠져 평생을 허우적거려라.] 이때 한 신하가 그의 말을 막았다. [이 보시게, 말이 너무 심하지 ..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