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5 남편과의 약속! 엑셀 익히기로 하였지만 책을 펴서 두어줄 읽으니 졸음이 솔솔~~~ 수면제는 필요하지 않다 누우면 잠이 달콤하기만 하다 딸애를 태워다 주며 방법이 없을까? 하고 물었더니 기도 하란다 ㅎㅎ 자기에게만 지헤를 구하는 기도 하란말 말고 엄마도 간절하게 지혜를 구하란다... 타자치기 .. 오늘에 감사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