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오늘 아버지를 모시고 보건소에 다녀왔다 신종인플루엔자땜에 망서리고 망서리다 간게다 몸이 편찮으시기에 고심한 나들이였는데... 주사맞고 20~30분 뒤에 가시라고 하길레 난 딸이 보건소에서 알아보고 오란게 있어 아버지를 좀 편한의자에 계시게 하곤 접수처로 진료실로 왔다 갔다하며 알아보느.. 오늘에 감사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