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아프다고 이젠 비명질러도 되겠어요 딸애가 옆에 있을 땐 엄살도 못피거든요 사람이 표현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은 아픔맘부터 표현하지요 솔지가 왔어요 전화연락이 안되니까요 아들얘기를 꺼내면서 자기가 다니는 절 주지사모가 아들을 위하여 넋을 드리라고 했답니다 서귀포에 .. 나의 이야기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