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오늘도 나를 내려놉니다 벼슬아닌 벼슬인양 착각하며 행하는 우스꽝스런 모습에 우리의 삶을 소꿉놀이에 비교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들을 감당하라고 능력도 권세도 부어 주시지만 소꿉놀이에선 분명코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어 밥 시간이 되면 애들아! 어서와 밥먹자하는 소리가 .. 오늘에 감사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