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3 세월에 흔적을 느낄 수 있을만큼 우리도 파도와 맞서 자기에 모습을 조금씩 조금씩 다듬는 저 바위들처럼 변해가고 있을까! 오늘 늘 우리와 함께했던 부목사님이 미국유학길에 오르신다고 성도들에게 인사를 하셨다 그러고 보니 통통했던 모습이 오늘따라 얇상해 보이는건 행보를 위한 금식기도를 .. 오늘에 감사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