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님의 추수감사절 식탁!".......너무도 맛깔스런 잔치상...ㅎㅎ 안녕하셨어요 목련입니다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제 마음 속에 지금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분들에게 이 순간 안부를 묻고싶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블로그를 닫고보니, 요리도 그전만큼 덜 하게 되네요 그치만 오늘 같은 미국 명절은 저희에게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날이랍니다 우리 어른들은 이제..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