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오늘 길을 나서면서 안부 통화를 했다 지난 몇 주간 쉼을 얻고 있는 분이라 궁금한것도 있고해서......... 차를 출발 하면서 했던 전화라 간단하게 인사맘 하려 했는데 그리 쉬 내려놀 수 없어 그냥 듣고만 갔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 분이 눈치를 채었는지 운전 중인 줄 몰랐다며 전화를 끊었다 기도하러 .. 오늘에 감사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