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0 하나님! 코가 딸기코가 되었어요 오늘 새벽도 지금이시간 드려지는 예배도 못갔어요 운전하다 달릴 때 재채기가 터지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눈이 절로감겨서 ... 속에핀 열이 빨리 밖으로 나와야는데... 1.오늘도 새 날 주셨어요 2. 딸애가 잠도못자고 수발했어요 지금도 일부러 매운음식 만들.. 오늘에 감사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