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1년하고도 반년이지난 오늘, 다시 소그룹리더로 복귀되었다. 잠잠히 지낸 시간들은 나에게 안식이었고, 배움의시간이었으며,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이었다. 휴면의 시간은 나를 더욱 진보한 사람으로 거듭나게했다. 나만의 생각과 아집도 바꾸며 깨기도한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남.. 나의 이야기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