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세포치료로 정복한다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인 전농(deaf)에 가까운 난청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흔한 장애이며, 65세 이후 노인의 30% 정도는 이러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일단 이러한 난청이 발생하게 되면 말초감각신경세포(유모세포)가 소실되고 이에 더불어 청각신경세포와 와우신경.. 건강상식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