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삼겹줄 오늘 나는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항상 동거동락했던 기도의 삽겹줄 하나인 권사님을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어제 또 하나의 기도의 삽겹줄이 먼 이국 땅에서 중보기도 요청이 있었지요..... 우리가 헤어져 멀리서 서로만 바라보다가 어제 내게 권사님께 연럭해서 기도부탁하고픈 맘 알고는 있.. 오늘에 감사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