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과 향수 오늘 오랫만에 출하작업에 들어갔다 지난주에 잦은비로 인해 보류시킨 일들이 겹쳐 부지런히 하여도 마감하지 못했다 예전에 무뚝뚝한 택백부장님이 오셨다 시간여유가 되면 사무실로 가져간다고 했지만 안된단다.............................ㅠㅠ 보류다 어쩜 잘되었다 딸애가 안과 진료가 있다고 했는데 .. 나의 이야기 200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