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이 싱그런 내음~~~~음~~음~~음 엇~~~벌들이....어떻해............ 햇살에 눈이 부시다 눈이 안 떠져 그래도 웃는건 자신있어...............ㅎㅎ 그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더라~~~~~~ㅎ 나의 기록 2010.04.25
지난 3년을 예배드리는 우리들의 예배당 전원교회 내부 우리에게 아픔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 아픔이 우리를 이곳에 모이게 하였답니다 우리에게 시련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 시련이 우리를 함께 기도로 모이게 하였답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 사랑이 우리를 일으켜 세웠어요 우리에게 기쁨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 기.. 나의 기록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