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린도후서5장1~21절....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어울령 2011. 11. 30. 06:01

 

 

 





       고린도후서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 것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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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을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6.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따라 받으려 함이라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 것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의 손길 / 다윗과 요나단 복음성가무료듣기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