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린도후서3장1~18절..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어울령 2011. 11. 25. 06:18

 

 

 





       고린도후서 

        2.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있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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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있는 바라

                                                                                                                                                                                                                                                                                                                                                                                     

                                                                                                                                                                                                                                                                                                                                                                                    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4.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것 같이 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영으로만 / 최덕신 복음성가무료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