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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한 주간도 주님 은혜 가운데 평안하신지요 ?
지난 주에는 만남의 축복을 느끼는 복된 한 주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난 후 우리는 뜨거운 교제를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교제 또한 뜨겁고,
만나는 횟수도 잦아지겠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과 나의 사귐이 ?뜨겁고 강할수록 내 삶 또한 뜨겁고 힘이 있습니다
그렇치 않고 약하다면 내 삶 역시 약하게 되겠지요
또한 깊은 사귐은 삶을 활력있게하고 의미를 갖게되기도 하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당신의 목숨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셨기에
늘 우리와 가까이서 교제하기를 좋아하시고 ,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지상천국을 꿈꿀때가 있지요
주님과의 교제가 바로 천국이 되고 저 영원한 천국까지 이어진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은 각별한 은혜와 감동이? 있는 날입니다
내가 무엇을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가 주님과 조용히 교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을 우리 주님은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며 큰 감동을 받습니다
마치 자녀가 부모에게 큰 선물로 기쁨을 주는 것도 좋치만,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온 인류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그 붉은 피를 다 흘리시고
오늘도 고독하게? 우리과 교제 하시기를 한없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교제 하는 것은 이 땅에서 가장 행복하고 능력있으며
담대한 삶을 살아갈수있는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지금 바로 가장 가치있는 삶의 주인공이 되시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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