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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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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로 인해 지내기가 좋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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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가 누구인가 ? 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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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기도 하지만 잊고 살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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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생필품도 만든 사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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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내 자동차, 내 모든 물건의 주인은 바로 내 자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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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나를 만든 주인은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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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바로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하나님"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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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크고, 광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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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살때가 많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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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에게서 왔고, 결국 다시 그분 앞으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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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은혜와 선물로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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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는 반드시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앞에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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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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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을 알수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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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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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도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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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의 피조물이기에 믿거나, 안 믿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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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깊은 절망 앞에 "오 하나님" 을 ?게 되는게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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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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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능의 주인 앞으로 속히 나오셔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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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생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영원한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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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슬픔과 아픔이 없는 저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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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영생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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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평안하십시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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