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의 함정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탄이 즐겨 쓰는,
그리고 우리가 아주 잘 넘어가는 말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수천 년 전, 중동 지역게 살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쓰인 글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공관과는 아주 다른 문화 속에서 쓰였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사회제도도, 경제구조도 지금과 달랐습니다 .
다시 말하면 성경은 지금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는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가려가면서 읽어야 합니다
현실에서 적용할 만한 것을 ?아내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죠 "
"성경은 인간이 쓴 글입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은 존재니까,
성경 역시 완전한 작품이 아닙니다
그 불완전한 글이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단언할 수 있겠어요?
수백 년 간에 걸쳐 다양한 문화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쓴 글이기에 이야기의 논점도 일관성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읽을 때 무조건 다 믿지 말고,
적당하지 않는 것은 버리고,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
"세상에 예외란 항상 존재하죠.
하나님은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이나 명령을 절대적으로 따라야
할 것으로 주지 않으셨어요 , 너무 성경에 집착하지 마세요 "
사람들은 이러한 말들을 들을 때마다 솔깃해하며 따라가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안에는 아무리 ?아내도 바닥나지 않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의 명령은 절대적인 하나님 말씀이고
죄와 심판, 공의와 순종, 용서와 거룩과 같은
변함없는 진리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챨스 스탠리의 "마음전쟁" 65page에서 발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목련님의사랑의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도편지 1호 (0) | 2011.10.30 |
---|---|
전도편지1호 (0) | 2011.10.30 |
언제까지나 나는 꿈꾸는 청년이고 싶다 (0) | 2011.06.20 |
부셔진 후의 축복!! (0) | 2011.06.07 |
[스크랩] I dreamed I had an interview with God (0)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