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로마서9장1~33절 말씀..토기장이의 마음

어울령 2011. 10. 13. 05:58

 

 





       로마서 

        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10.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기록된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라 하셨으니

        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 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20.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 같이 만들었냐 말하겠느뇨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으로,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30.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 서수남 복음성가 무료듣기

                                                                                                                                                                                                                                             

                                                                                                                                                                                                                                            로 마 서

                                                                                                                                                                                                                                             

                                                                                                                                                                                                                                            1~2.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3.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4.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5.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6.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7.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10.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기록된바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라 하셨으니

                                                                                                                                                                                                                                             

                                                                                                                                                                                                                                            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 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다 하셨으니

                                                                                                                                                                                                                                             

                                                                                                                                                                                                                                            18.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19.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20.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 같이 만들었냐 말하겠느뇨

                                                                                                                                                                                                                                             

                                                                                                                                                                                                                                            21.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으로,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22.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24.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이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8.주께서 땅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29.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미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