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로마서 8장 1~39절 말씀...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어울령 2011. 10. 12. 05:46

 

 





       로마서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죄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나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 서수남 복음성가 무료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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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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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죄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19.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과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가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나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