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없애는법 매뉴얼 공개 - 여드름세안법

어울령 2011. 8. 16. 06:12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없애는법 매뉴얼 공개 - 여드름세안법

동아일보 |


[동아닷컴]





피부에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나 청소년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에게

 

화농성여드름과 좁쌀여드름은 없애고 싶은 피부고민 중 1위 일 것이다.

 

성인들의 화농성여드름과 좁쌀여드름은 환경적인 요인이나 화장독과 같은 외부 요인이지만

 

청소년좁쌀여드름의 경우 호르몬 외에 앞머리나 긴 머리 때문에 이마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름 혹은 볼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에 생기는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은 그 자체로도 고민이지만 한번 생긴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은 꼭 흔적을 남기기에 여드름흉터제거 또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화농성여드름, 좁쌀여드릅없애는법의 매뉴얼을 자세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

여드름세안법1. 여드름타올을 사용한 세안법으로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 제거하기

좁쌀여드름흉터제거와 화농성여드름흉터제거와 같이 여드름 자국이 심해 잘 없어지지 않는 여드름흉터제거는 피부관리의 근본적인 관리인 여드름타올을 사용한 세안법에서 변화를 주어야 한다.

세안법의 변화에는 손으로만 닦았던 피부를 여드름타올을 사용해 세안을 하는 세안법이다.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이 잘 생기는 지성피부는 세안을 할 때 자극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피부에 자극없는 관리를 돕는 세안법의 여드름타올, 훼이스클리너 ( WWW.RESKIN.CO.KR )는 피지 노폐물 제거용 초극세사 여드름타올로 피부관리의 근본적인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세안법의 변화만으로 모공 속 깊숙이 쌓여있는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 제거로 지성피부의 근본적인 피부개선을 돕는 여드름타올이다.

 

또 좁쌀여드름흉터제거와 화농성여드름흉터제거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미 생긴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흉터제거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여드름세안법2.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 식물성 폼클렌징에서 찾자.

여드름타올을 사용해 세안법의 변화를 주어 좁쌀여드름흉터제거와 화농성여드름흉터제거를 해결할려고 해도 여드름타올과 함께 사용하는 폼클렌징 제품을 지성피부에 맞지 않는 자극이 강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지성피부의 여드름흉터제거는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이런 지성피부고민을 생각해 트러블솔루션 폼 ( WWW.RESKIN.CO.KR )제품의 사용을 권한다.

 

트러블솔루션 폼은 지성피부에 잘 생기게 되는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의 원인인 유분기를 잡아주고,

 

항균 디톡스 효과로 피부 속 독소를 배출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세안법에 가장 필요한 제품이다.

 

트러블솔루션 폼을 여드름타올에 묻혀 꾹꾹 눌러주면 여드름타올에서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내 그 거품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어주기 때문에

 

더 이상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이 생길 틈을 내어주지 않는 것이다.

여드름세안법3. 재생크림으로 여드름흉터제거 완화하자.

재생크림하면 달팽이점액크림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달팽이 점액 성분이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가 중요하다.

 

안티링클 스네일 앰플 ( WWW.RESKIN.CO.KR )은 점액 성분이 다량 함유돼 지성피부, 건성피부, 민감성피부 모두에게 전혀 자극없이 흉터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드름타올을 사용한 세안법을 활용한 후 안티링클 스네일 앰플을 바르게 되면 흉터완화뿐 아니라 피부고민 중 하나인 주름완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동안피부도 연출 할 수 있다.

이처럼 지성피부에 잘 나타나는 좁쌀여드름과 화농성여드름은 치료할 수 없는 피부고민은 아닌 것이다.

 

여드름비누를 이용한 여드름세안법으로 관리하고 제대로 된 여드름흉터제거법을 활용하면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매끄러운 꿀피부를 만들 수 있다.

 

매뉴얼을 익혔다면 지금부터 바로 실천하자.

자료제공 - 리크리 뷰티플래너 조미희

<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