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복음12장 1~50절 말씀

어울령 2011. 5.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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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한 복 음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케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는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시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하여 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를 믿지 아니하니
 
이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하는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 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르켜 말한 것이라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하나님을 위하여 / 나에게 건강있는 것 ▒


나에게 건강있는 것 주님 일 하라 준것인데
나에게 지식있는 것 주님 일 하라 준것인데

너희는 청년의 때에 창조 주 하나님을 기억
하라 말씀하신 하나님 왜 잊었는가 금보다
귀한세월 나를 위해 무엇 했느냐 예수님
나에게 물으시니 회개의 눈물 뿐이네

나에게 물질있는 것 주님 일 하라 준것인데
나에게 명예있는 것 주님 일 하라 준것인데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하나님 왜 잊었는가 썩을 것
위해서는 수 많은 시간을 쓰면서 주님을
위해서 무얼 했는지 부끄러움 뿐이네

나에겐 하나님 한 분 그것으로 족하지요
한순간 한순간이 은혜와 감격뿐이지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세상
살아가는 법을 말씀하신 나의 하나님
지금의 나 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이니
일할 수 있을때 힘써 일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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