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나는 선한 목자라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달아나는 것은 나는 선한 목자라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혹은 말하되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예수께서 이르시되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복음 12장 1~19절 말씀 (0) | 2011.05.20 |
---|---|
요한복음 11장 1~57절 말씀 (0) | 2011.05.19 |
요한복음 9장1~41절 말씀 (0) | 2011.05.14 |
요한복음 8장 1~59절 말씀 (0) | 2011.05.13 |
요한복음 7장 25~53절 말씀 (0) | 2011.05.12 |